보아, 전현무와 열애설 나겠네 "오빠가 박나래보다 아까워" 취중 스킨십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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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와 보아가 깜짝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4월 5일 전현무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보아와 함께하는 라이브 방송을 켰다.
이날 전현무는 집에 놀러온 보아의 요청으로 생애 첫 라이브 방송을 켰다고 알렸다.
자연스러운 스킨십으로 남다른 친분을 과시한 두 사람은 술에 취한 것처럼 보였다. 팬들의 걱정이 쏟아지자 전현무는 "취한 척 연기하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매니저의 계속된 전화에 전현무는 "회사에서 지금 난리가 난 것 같다"며 급히 방송을 종료했으나 얼마 안 가 2차 라이브를 진행했다.
시청자들의 댓글을 읽던 전현무는 "박나래와 진짜로 사귀냐"는 질문에 삭제를 요청, 보아는 "안 사귈 것 같다"고 추측했다.
전현무가 "박나래가 아깝냐"고 묻자 보아는 "오빠가 아깝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보아는 과감한 발언을 걱정하는 전현무를 향해 "상관없다. 나는 아프리카TV에 가까운 사람"이라며 털털한 매력을 드러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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