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과 이혼' 황재균, 현재 심경 담았나 "유혹은 거절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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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야구선수 황재균이 의미심장한 글귀를 남겼다.
5일, 황재균이 심경을 대변하는 듯한 의미심장한 글귀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황재균이 게시한 글귀에는 '시험은 통과해야 하고 시련은 이겨내야 하고 유혹은 거절해야 합니다'라고 남겨져 있어눈길을 사로 잡았다.
앞서 황재균은 티아라 출신 지연과 2022년 12월에 결혼했지만 결혼 1년 만인 지난 해 11월 법원 조정을 통해 이혼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황재균은 프로야구팀 KT위즈 선수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 황재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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