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 오늘(6일) 유부녀 대열 합류…예비신랑은 금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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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티아라 효민이 웨딩마치를 울린다.
효민은 6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랑은 비연예인으로, 금융업계 종사자로 알려졌다.
앞서 효민은 "훈남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제 눈에는 멋진 남자와 결혼을 앞두게 되었다"고 전했다.
그는 "준비하면서 곁에서 아껴주셨던 분들에 대한 감사함을 다시 한번 깨닫는 중이다. 제 개인적 소식에 관심 가져주시고 축하해 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팬분들께도 고마운 마음 변하지 않겠단 약속도 드리고 싶다"며 "앞으로도 항상 열심히, 또 성실히 살아가는 박선영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효민은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효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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