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앞치마 두르고 바리스타 변신…40대 안 믿기는 역대급 동안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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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나라가 근황을 전했다.
장나라는 4월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나라는 한 카페에서 앞치마를 입고 바리스타로 변신한 모습.
환한 미소와 사랑스러운 브이 포즈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장나라의 일일 바리스타 변신은 모 은행과 함께한 '유기동물 돕기 자선행사'를 통해 이뤄졌다. 커피 판매 수익과 모금 금액은 유기동물 보호 단체인 '천사들의 보금자리'에 전달해 가정 입양·치료비 등 유기동물을 위한 다양한 보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장나라는 지난 2022년 6살 연하 촬영 감독과 결혼식을 올렸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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