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황정음, 아들 입에 뽀뽀 쪽…육아 중 절로 엄마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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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채널 |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황정음이 아들을 보고 엄마미소를 지었다.
6일 황정음은 자신의 채널에 아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황정음은 사진과 함께 별다른 코멘트를 하지 않았다.
사진 속 황정음은 아들의 입에 뽀뽀하고 있다. 황정음은 뽀뽀하면서 엄마미소를 짓고 있다. 황정음은 아들을 아끼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준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이영돈과 결혼해 2020년 한 차례 파경 위기를 맞았으나 재결합했다. 하지만 3년 뒤인 다시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두 아들이 있다.
이후 농구선수 김종규와 공개연애를 시작했지만 2주만 결별했다. 황정음은 현재 ENA·SBS PLUS ‘솔로라서’에 출연 중이다.
황정음은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으며, ‘솔로라서’를 통해 소감을 전한 바 있다. 당시 황정음은 전 남편인 이영돈을 저격하는 듯이 “반대로 아이들을 보면서 ‘너무 예쁘다. 이걸 나만 보다니 메롱’ 이런 느낌이다. ‘너는 못 보지?’(약올리고 싶더라)”라고 유쾌하게 말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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