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인, 기러기 엄마 고백 "남편+자녀 일본 살아" ('사당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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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인이 기러기 엄마 생활을 한다고 고백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는 엄지인이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김숙은 “집에 진짜 안 들어가죠?”라며 KBS 지박령 엄지인에게 물었다. 이에 엄지인은 “제가 봐도 집에 잘 안 들어가는 것 같아요. 아이들이 일본에 있어요. 남편이랑 아들, 딸이 다 일본에 있어서 제가 기러기 엄마가 됐어요”라고 고백했다.
전현무가 “혼인상태 유지되고 있는 거죠?”라고 묻자 박명수는 “혼수상태”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5분 KBS2에서 만날 수 있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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