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형, 월클 블핑 제니-BTS 제이홉에만 캐비아 대접? 차별 논란에 당황(냉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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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겸 가수 정재형이 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4월 6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냉부해') 19회에서는 정재형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날 정재형의 냉장고에서는 진귀한 재료들이 가득 나왔다. 가장 먼저 캐비아를 발견한 두 MC가 깜짝 놀라자 정재형은 "캐비아 다 냉장고에 있지 않냐"고 너스레 떨었다.
정재형은 캐비아를 '요정재형'에서 어떤 게스트가 왔을 때 사용했냐고 묻자 "제니 그 다음 제이홉"이라고 답했다. 이에 김성주는 "제니 제이홉 정도 오면 캐비아 딴다. 월드클래스 정도 되어야 (딴다)"고 정재형 음해를 시도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정재형은 1970년 1월생으로 만 55세다. 한양대학교 작곡과 출신으로 파리 에꼴 노르말 음악원에서 작곡과 영화음악을 공부했다. 구독자 약 58만 명의 채널 '요정재형'을 운영 중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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