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콘 별실시간 접속자 수
  • 사이트 내 전체검색

슬롯시대 커뮤니티!

슬롯시대 고객님들과 함께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슬롯시대 커뮤니티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함께하세요.

천만원 찍은 GD 애장품 뭐길래…에스파 낙찰에 부러움 폭발 "원하는 대로" (굿데이)

컨텐츠 정보

본문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뉴스엔 장예솔 기자]

그룹 에스파가 지드래곤을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지용권'을 획득했다.

4월 6일 방송된 MBC '굿데이'에서는 프로젝트를 함께할 모든 출연진이 모인 가운데 굿데이 총회가 열렸다.

이날 지드래곤은 총회의 하이라이트인 애장품 경매에서 마지막 주자로 등장했다. '지용권'이라고 적힌 의문의 봉투를 꺼낸 지드래곤은 "사실 별 거 아니고 직접 만들어 봤는데 그냥 저 이용권이다"고 밝혔다. 사용 범위를 묻자 지드래곤은 "뭐든"이라고 밝혔고, 경매사 데프콘은 "권지용이 집에 와서 대청소를 해줄 수도 있다"고 말해 모두를 솔깃하게 했다.


피처링, 바퀴벌레 퇴치, 작품 출연, 작곡 등 출연자들의 의뢰가 쏟아지는 가운데 홀로 여유로운 모습을 보인 정형돈은 "저는 참여 안 한다. 언제든 가질 수 있다"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조세호의 2만 원부터 시작한 낙찰가는 금세 100만 원을 넘더니 홍진경이 1천만 원을 적기도 했다.

치솟는 경매가에 진행이 불가능해지자 결국 지드래곤에게 선택권이 주어졌다.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지용권을 손에 넣은 에스파 닝닝은 "바퀴벌레냐 아니면 피처링이냐"고 물었고, 지드래곤은 "에스파 멤버들이 원하는 대로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정형돈은 "지용이 진짜 바퀴벌레 잡고 끝내면 웃기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보증업체 off보증업체 커뮤니티 off커뮤니티 홈 off 정보 off정보 로그인 off로그인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