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데이' 정형돈, 낙찰받은 애장품에 88즈 사인 획득
컨텐츠 정보
- 6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 |
MBC ‘굿데이’ 방송캡쳐 |
[헤럴드POP=전하나 기자]정형돈이 자신이 낙찰받은 애장품에 88즈 사인을 받아냈다.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굿데이’에서는 정형돈이 88즈의 사인을 야무지게 챙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해인의 애장품 티셔츠와 모자가 공개됐다. 데프콘은 “여러분 명품입니다”라고 말했고, 정해인은 “다행히 드라이는 해왔는데”라고 덧붙였다. 이에 데프콘은 “해오지 말지. 원래 입었던 걸로 해야 하는데”라며 아쉬워했고, 정형돈이 “확 떨어지네. 지금 혹시 입어줄 수 있나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해인은 “이 티셔츠는 작년에 ‘엄마친구아들’에서 입었던”라고 애장품에 대해 설명했다. 이후 기안84가 70만 원에 티셔츠와 모자를 낙찰받았다. 기안84는 “해인님 저기 작게 사인 좀 해주실 수 있나요?”라며 사인을 부탁했고, 정형돈은 “해인아 사인 좀”라며 야무지게 GD 사인을 받았던 상품에 정해인, 이수혁의 사인까지 받았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