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경♥' 차서원, 나혼산 떠나 예능 적응 어렵네…핫팬츠男에 충격(뭉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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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서원이 핫팬츠를 입은 크리에이터 말왕의 파격 패션에 문화충격을 받았다.
4월 6일 방송된 JTBC 예능 '뭉쳐야 찬다 4'(이하 '뭉찬4') 1회에서는 드래프트를 위해 연예계 축구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크리에이터 말왕이 등장하자 브루노마스 분장을 한 곽범은 "아무리 그래도 방송인데 팬티만 입고 오시면 (어떡하냐)"고 지적했다. 핫팬츠 패션으로 오해를 산 말왕은 서둘러 "돌핀 팬츠"라고 해명했다.
이런 말왕의 비주얼에 배우 참가자들은 입을 떡 벌렸다. 말없이 감탄하는 하준 뒤로 차서원은 "새롭다 와"라며 놀라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차서원은 지난 2023년 6월 군복무 중에 5세 연상 배우 엄현경과의 결혼과 혼전 임신 소식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차서원은 상근 예비역으로 전환됐으며 엄현경은 지난 2023년 10월 득남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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