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야노시호 몰래 산 3400만원 황금 카메라 공개 "차 한대값" (내생활)[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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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황금 카메라 가격을 공개했다.
4월 6일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는 화보 촬영차 한국 여행을 준비하는 추성훈 딸 추사랑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추성훈은 곧 화보를 찍을 유토에게 조언을 건넸다. 추성훈은 "촬영은 일이니까 페이가 있다. 사진을 조금만 찍어도 하루 만에 엄청난 돈이 들어온다. 그걸 생각하면 얼굴에 저절로 나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야노 시호는 "모든 촬영에는 목적이 있다. 그 옷이 멋져 보이도록 한다던가 촬영의 목적에 맞게 요구되는 게 있다. 화보 촬영이란 그 목적에 응답하는 것"이라며 톱모델다운 면모를 뽐냈다.
한편 유토는 "아저씨의 카메라를 빌리고 싶다"며 추성훈의 개인 채널에 등장한 황금 카메라를 언급했다. 자신도 몇 번 사용한 적 없는 카메라를 선뜻 가져온 추성훈은 작동법을 친절히 설명했다.
이를 지켜보던 야노 시호는 "이거 얼마였어?"라고 물었다. 추성훈은 버벅거리며 "이거 인터넷에서 싸게 샀는데 프리미엄이 붙어서 350만 엔(한화 약 3400만 원)이었다"고 실토, 장윤정은 "차 한 대 값"이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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