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형 윌리엄보다 많이 나가는 몸무게 "운동 안해서 옆으로 커져"(윌벤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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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의 두 아들 윌리엄, 벤틀리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공개된 채널 '윌벤져스'에는 '돌아온 윌리엄 벤틀리! 인사 올림미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샘 해밍턴은 "아빠로서 어떻게 지내셨나"라는 제작진 질문에 "피곤하게 지냈다. 사람들이 왜 출장을 자주 가는 지 알겠더라. 그럼 서로 더 끈끈해지지 않을까. 잔소리도 많아지고"라고 답했다.
그동안 훌쩍 큰 벤틀리의 몸무게는 29.3kg, 윌리엄의 몸무게는 27~28kg이라고. 윌리엄은 동생인 벤틀리의 몸무게가 더 많이 나가는 것에 대해 "얘(벤틀리)는 운동을 안 한다"고 말했다.
샘 해밍턴 역시 "운동을 안 하니까 옆으로 커졌다"며 두 형제의 허벅지를 비교하기도 했다.
한편 윌리엄은 아이스 하키 선수로 활약 중이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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