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9년만 예능…23세에 결혼했는데 딸이 23세, ♥남편 재벌설 밝힌다 (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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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이요원이 SBS ‘런닝맨’ 이후로 9년만에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한다.
8일 방송되는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는 이요원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공개된 예고편 속 이요원은 탁재훈, 임원희, 이상민, 김준호와 함께 ‘선덕여왕’에 대한 비하인드와 데뷔 27년에 대한 비하인드는 물론 일찍 결혼, 남편에 대한 재벌설 등을 화끈하고 유쾌하게 담아내고 있다. 이요원은 23세가 되던 2003년에 결혼, 23세 대학생 딸을 둔 삼남매의 엄마다.
또한 이요원을 설레게 하라는 미션을 통해 각자의 방식으로 플러팅을 하는 등 웃음 가득한 예고편으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예능에서 자주 볼 수 없었던 이요원이 최근 예능 출연 소식을 연달아 전하며 어떠한 이야기로 재미를 전할지 시청자들에게 더욱 뜨거운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이요원이 출연을 알린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내일(8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SBS
이예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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