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타투 지적에 "아재요" 반응…우아美 까지 장착한 미모 근황
컨텐츠 정보
- 6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최준희는 4월 6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기본에 더한 유니크함"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최준희가 담겼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우아한 분위기까지 눈길을 잡는다.
해당 게시글에는 "언제까지 예쁠건데" "아 눈부셔" 등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한 팬은 "무 이쁘신데 타투 제거하면 고급스러실 것 같아요. 저는 최진실 팬입니다"라고 달기도. 최준희는 "아재요"라고 쿨하게 반응했다.
앞서 루푸스병을 앓았던 최준희는 체중이 96㎏까지 증가했으나, 다이어트로 감량하는 모습을 모두 공개하며 화제에 올랐다. 지난해 8월 그는 “류마티스 관절염 합병증으로 골반 괴사 3기 판정을 받았다”고 밝혀 많은 팬들의 걱정을 샀다.
또 최준희는 "43으로 언제 바뀌나"라며 몸무게를 더 감량하고 싶은 소망을 전하면서 "가시 같은 몸이 내 추구미"라고 밝힌 바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
▶
▶
▶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