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동화 찢고 나온 여신…공주가 따로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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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아 SNS |
[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배우 임윤아가 러블리한 미모를 드러냈다.
7일 임윤아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윤아는 분홍색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 폭의 그림을 연상하게 하는 임윤아의 청순하고 러블리한 미모가 돋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임윤아는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를 차기작으로 택했다. ‘폭군의 셰프’는 타임슬립 한 프렌치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면서 최고의 미식가인 왕을 만나게 되면서 500년을 뛰어넘는 판타지 서바이벌 로맨스다.
또한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에 출연한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청년백수 길구(안보현)가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되면서 영혼 탈탈 털릴 기상천외한 경험을 하게 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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