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이시영, 위급 상황 터졌다…"구급차 좀 불러줘" 다급한 손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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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은 7일 "너무 긴장돼서 그랬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대문 앞에 쪼그려 앉아있는 이시영의 모습이 담겼다. "구급차 좀 불러줄래? 나 너무 긴장돼"라는 글과 함께 이시영은 분주히 휴대폰을 켜며 울고 있는 모습. 어쩔 줄 몰라하던 이시영은 누군가에게 휴대폰을 건넸다.
이시영이 휴대폰을 건넨 사람은 차에 치인 채 쓰러져있는 남성. 이시영이 몰던 차에 남성이 치이자 당황한 이시영이 해당 남성에게 구급차를 불러달라 요청하는 내용의 콩트였다. 짧지만 강력한 내용에 이시영의 연기력까지 더해져 몰입감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배우 이시영은 2017년 9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슬하 아들을 하나 뒀다. 그러나 이시영은 지난달 17일 결혼 8년 만에 남편과 파경을 맞았다.
이후 이시영은 유튜브 채널을 개설,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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