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콘 별실시간 접속자 수
  • 사이트 내 전체검색

슬롯시대 커뮤니티!

슬롯시대 고객님들과 함께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슬롯시대 커뮤니티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함께하세요.

양관식 아닌 박해준 실체 어떻길래? 유해진 "정나미 떨어져" (짠한형)

컨텐츠 정보

본문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유 유해진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4월 7일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영화 '야당'의 박해준, 유해진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신동엽은 "배우끼리도 사실 작품 다른 거 하면 잘 못 만난다고"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유해진은 "작품 같은 걸 해도 못 만난다. 작품 끝나고 한참 됐는데 (오늘) 처음 본다. 그 뒤로 서로 다른 거 하고 그랬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유해진은 "찍을 때 정나미도 떨어졌었고"라고 농담을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신동엽이 "그때 실체를 본 것"이라며 공감하자 유해진은 "전화번호를 받긴 했는데 다시는 연락하고 싶지 않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해준은 "너무 연락을 안 드렸었다. 오늘 숍 가기 전에 연락을 드렸다"라고 했고 유해진은 "받아야 되나 말아야 되나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박해준은 최근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에서 양관식 역으로 열연을 펼쳐 호평을 얻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보증업체 off보증업체 커뮤니티 off커뮤니티 홈 off 정보 off정보 로그인 off로그인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