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관식 아닌 박해준 실체 어떻길래? 유해진 "정나미 떨어져" (짠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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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유 유해진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4월 7일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영화 '야당'의 박해준, 유해진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신동엽은 "배우끼리도 사실 작품 다른 거 하면 잘 못 만난다고"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유해진은 "작품 같은 걸 해도 못 만난다. 작품 끝나고 한참 됐는데 (오늘) 처음 본다. 그 뒤로 서로 다른 거 하고 그랬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유해진은 "찍을 때 정나미도 떨어졌었고"라고 농담을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신동엽이 "그때 실체를 본 것"이라며 공감하자 유해진은 "전화번호를 받긴 했는데 다시는 연락하고 싶지 않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해준은 "너무 연락을 안 드렸었다. 오늘 숍 가기 전에 연락을 드렸다"라고 했고 유해진은 "받아야 되나 말아야 되나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박해준은 최근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에서 양관식 역으로 열연을 펼쳐 호평을 얻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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