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탈퇴' 서수진, 너무 가녀린 몸매…비키니 입고 여유 만끽
컨텐츠 정보
- 11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출신 서수진이 휴가를 떠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서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동남아에서 휴가를 보내는 서수진의 모습이 담겼다. 서수진은 리조트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거나 식당을 찾는 등 여유로움을 만끽 중이다. 특히 모델 뺨치는 가녀린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팬들은 "즐겁게 놀고 와" "미모로 심장 폭격" "너무 예뻐" "아름다워" 등 댓글로 환호했다.
한편 서수진은 2018년 그룹 (여자)아이들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21년 학교폭력 논란이 터졌고 그해 8월 그룹을 탈퇴했다. 이후 BRD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HOT NEWS]박로사 기자([email protected])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