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이모카세, 한복 벗고 파격 하의실종룩 "삐쩍마른 다리, 아이돌 같아"('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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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모카세 1호' 김미령 부부의 확 달라진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날, '흑백요리사' 이모카세 1호 김미령은 트레이드 마크인 정갈한 한복 차림이 아닌 파격적인 'MZ 패션'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모카세 김미령은 평소 고수하던 쪽진머리 대신 풍성한 긴 생머리에 짧은 반바지, 급기야 뾰쪽 구두까지 풀 세팅한 후 외출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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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모델 출신인 이현이와 최여진도 "다리가 완전 모델 다리다. 삐쩍 말랐다"라며 "의상도 본인 거냐. 너무 멋지다. 걸그룹이다"고 감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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