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섭 ♥정영림 웨딩드레스 자태에 만점 리액션 "난생처음 보니까" (조선의사랑꾼)[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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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심현섭이 난생 처음 신부의 웨딩드레스를 마주한다.
4월 7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다음주 예고편에서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심현섭의 예비 신부 정영림의 모습이 공개됐다.
심현섭은 턱시도를 입고 늠름한 자태를 뽐냈다. 이를 본 MC들은 "너무 멋있다"며 감탄했다. 그러나 막상 정영림을 마주할 순간이 다가오자 심현섭은 “떨리네 못 보겠다”며 긴장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웨딩드레스를 입은 정영림의 뒷모습이 공개되자 MC들은 “너무 예쁘다”며 환호했다. 심현섭은 정영림의 모습을 본 순간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다가가 눈길을 끌었다. 김국진은 "생애 처음으로 신부의 웨딩드레스를 보는 거니까"라고 말했다.
한편 심현섭은 오는 20일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만난 정영림과 결혼식을 올린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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