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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결혼 최여진, 2세 계획? "안달 안 하고 흘러가는 대로" (동상이몽2)[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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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뉴스엔 유경상 기자]

6월 1일 결혼을 앞둔 최여진이 2세 계획을 말했다.

4월 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배우 최여진 김재욱 예비부부가 출연했다.

이혜정은 36살에 낳은 아들이 올해 6살. 최여진이 “둘째 갖고 싶냐”고 묻자 이혜정은 “나는 생각이 있다. 오빠가 안 되겠대. 애를 키우면 둘이 시간 보내는 것보다 애에게 쏟는 시간이 많다. 이제 좀 커서 데이트할 시간이 있다. 둘째 낳으면 나랑 못 논다고. 둘째는 안 된다고 한다”고 남편 이희준의 말을 전했다.


최여진보다 7살 연상인 김재욱은 “나도 그렇다. 어릴 때는 애를 갖고 싶었다. 주위에 애 키우는 것 보면 자기 시간이 아예 없다. 나 몰라라 할 수도 없고. 지금 내가 아기를 가지면 끔찍하다. 몇 살 때 뭐가 되고 보이잖아. 그래서 사실 내려놨다”며 2세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최여진은 “흘러가는 대로 살 거다. 안달하는 것 보다”라고 말했다. 이지혜는 “생기면 감사하고 아니면 둘이 행복하게 살면 된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아들 낳아서 두상이 아빠 닮으면 얼마나 귀엽겠냐”고 반응했고 서장훈은 “희한하게 딸이 아빠를 닮는다”며 우려를 드러냈다. 이지혜가 “우리도 (딸들을) 정자로만 낳았다”고 동의하자 최여진이 “너무 귀엽다”고 칭찬했지만 이지혜는 건조하게 “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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