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세븐 내조 나섰다…달달 애정행각까지 "멋져"
컨텐츠 정보
- 5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 |
사진=이다해 채널 |
![]() |
사진=이다해 채널 |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다해가 남편 세븐 내조에 나섰다.
배우 이다해는 지난 7일 “븐 씨의 새로운 뮤지컬 ‘드림하이’ 첫 공연!”이라고 전했다.
이어 “너무 신나고, 눈과 귀가 즐거운 무대였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다해는 “여러분도 데이트 or 가족과 함께 or 친구랑 손잡고 아니 그냥 혼자라도!! ‘드림하이’ 보러 다녀오세요!”라며 “삼동이가 반겨줄 거예요”라고 추천했다.
그러면서 “븐삼동, 멋져븐”이라고 세븐을 향한 애정을 뽐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세븐이 현재 무대에 오르고 있는 뮤지컬 ‘드림하이’ 첫 공연을 관람하러 간 이다해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다해는 대기실에서 세븐을 만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앞서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지난 2023년 5월 6일 결혼했다. 이다해는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서 결혼식을 올릴 수 있음에 정말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라며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과 식장에서 함께 울고 웃어주신 하객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그리고 저희 결혼식을 위해 애써주신 많은 분들의 손실과 땀방울 잊지 않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해븐”이라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11년 방영된 동명의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는 뮤지컬 ‘드림하이’는 주인공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6월 1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공연된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