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아나운서, 14년만에 JTBC 퇴사 "최근 사직서 제출"[공식입장]
컨텐츠 정보
- 6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강지영 아나운서가 14년 만에 JTBC를 퇴사한다.
4월 8일 JTBC 측 관계자는 뉴스엔에 “강지영 아나운서가 최근 JTBC에 사직서를 제출한 게 맞다”라고 전했다.
강지영 아나운서는 2011년 MBC 아나운서 오디션 ‘우리들의 일밤 - 신입사원’에 출연한 뒤 같은해 JTBC 특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JTBC 입사 후 강지영 아나운서는 ‘정치부회의’, ‘차이나는 클라스’, ‘썰전 라이브’ 등 교양, 예능을 오가며 활약했으며, 지난 2022년부터 2024년 3월까지 JTBC ‘뉴스룸’ 주말 단독 앵커를 맡았다.
한편 강지영 아나운서는 지난해 4월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올해 상반기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데블스 플랜2’ 공개를 앞두고 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
▶
▶
▶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