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나라, 카페서 도발적인 비주얼…얼굴+몸매 완벽해

권나라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권나라가 도발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8일 권나라는 자신의 채널에 카페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권나라는 사진과 함께 별다른 코멘트를 하지 않았다.


사진 속 권나라는 카페에 앉아 디저트를 즐기고 있다. 권나라는 한쪽 다리를 살짝 올린 채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권나라의 눈빛이 매혹적이다.

또 권나라는 갸름한 얼굴형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자랑한다. 권나라의 세련된 미모와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권나라는 최근 ENA 월화드라마 ‘야한(夜限) 사진관’에 출연했다. ‘야한 사진관’은 오직 죽은 자들을 위해 존재하는 귀객 전문 사진관의 까칠한 사진사와 열혈 변호사가 서늘한 밤 손님들과 생과 사를 오가며 펼치는 아찔하고도 기묘한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