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혜원, 여전한 인형 미모…클로즈업도 굴욕 無

유혜원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커플팰리스2’ 출연자 유혜원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8일 유혜원은 자신의 채널에서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유혜원은 사진과 함께 별다른 코멘트를 하지 않았다.


사진 속 유혜원은 클로즈업에도 굴욕없는 미모를 자랑한다. 유혜원은 갸름한 얼굴형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미모를 보여준다.

한편 유혜원은 Mnet ‘커플팰리스2’에 출연 중이다. 유혜원은 연봉 1억 5천만 원, 자산 2억 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히며 “제가 이런 데 나와도 되는지 모르겠다. 그게 너무 꼬리표처럼 따라다닌다. 그런데 어쩔 수 없다. 좋은 짝을 만나서 잘해보고 싶다”라고 밝힌 바 있다.

유혜원은 과거 빅뱅 출신 승리, 농구선수 허웅과 열애설에 휩싸였던 인물이다. 승리가 군 입대할 당시 ‘옥바라지’를 했다는 의혹이 있었으며, 허웅과는 열애설에 선을 그은 바 있다.

유혜원은 최근 ‘커플팰리스2’에서 황재근과 러브라인을 보여주는 듯 했으나, 황재근이 서진주에게 직진해 어긋났다. 유혜원은 “살면서 처음 겪어 본다. 차이면 이런 기분이구나 싶다”라고 말해 화제가 됐다. 이후 유혜원은 ‘커플팰리스2’에서 퇴소해 충격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