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안타까운 근황…수면 부족에 "통통한 눈꺼풀 꺼져" 근심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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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수면 부족을 토로했다.
옥주현은 4월 7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통통한 나의 눈꺼풀이 꺼지는 건 극히 드문 일. 요새 깊은 수면을 못 하니 이 모냥인가 보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옥주현의 모습이 담겼다. 옥주현의 피곤해 보이는 얼굴이 안타까움을 유발한다.
또 옥주현은 고양이와 찍은 영상을 공유하며 "너의 귀여움을 한껏 맡고서 12시간 제발 꿀잠을 자보자"는 글을 덧붙였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잠이 보약입니다" "깊은 숙면 취하시길" "미모 무슨 일" 등 댓글을 남겼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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