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근♥이지애 "집 계약 연장하고 딸을 기다리며"…행복한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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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김정근 이지애 가족의 행복한 일상이 공개됐다.
김정근은 최근 자신의 SNS에 "집 계약을 연장하고 아내와 뚝불에 제육볶음 먹고. 커피 한잔 마시고 초등학교 앞에서 딸을 기다리며 아내와 두런두런 수다. 그리고 벚꽃 앞에서 셋이 사진 한 장. 특별한 듯 아닌 듯 또 봄이 왔다. 2025년 봄"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벚꽃 나무 아래 미소 짓고 있는 김정근 이지애 부부와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은 김정근 부녀의 개구진 포즈가 눈길을 끈다. 행복함이 묻어나는 가족의 하루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김정근과 이지애는 각각 MBC,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김정근
황수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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