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큰딸 23살, 美 대학생"…탁재훈과 학원 학부모 인연
컨텐츠 정보
- 8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이요원이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탁재훈과의 특별한 인연을 언급했다.
8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영화 '귀신들'로 돌아온 배우 이요원이 게스트로 출격했다.
이요원이 탁재훈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이요원은 "큰애 데리러 화실에 갔다가 (탁재훈) 아드님을 봤다"라며 큰딸과 탁재훈의 아들이 같은 화실 친구라고 밝혔다. 이어 이요원은 "(탁재훈과) 그렇게 닮지 않았다, 훨씬 체격이 좋고 키도 커서 너무 신기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요원은 큰딸이 23살이라고 밝히며 볼수록 놀라운 동안 미모로 '돌싱포맨'을 놀라게 했다. 이어 탁재훈의 아들은 미국 미시간 대학교, 이요원의 딸은 미국 로드아일랜드 디자인스쿨(RISD)에 재학 중인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파란만장 연애 스토리부터 현실적인 조언까지, 게스트 만족 200%를 보장하는 삐딱한 돌싱들의 토크쇼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 관련뉴스
- ▶
- ▶
- ▶
- ▶
-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