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병열, 채유경에 푹 빠졌다…반지 약속까지 "귀엽고 사랑스러워 보여"(신들린연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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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채유경과 하병열이 썸 분위기 넘치는 분위기의 데이트를 즐겼다.
8일 방송된 SBS 예능 ‘신들린 연애2’에서는 채유경과 하병열의 데이트가 진행되었다.
채유경은 “반지에 기운을 담는다고 했는데 봐도 되냐”라고 물었다. 하병열은 선뜻 자신의 반지를 꺼내어 주었다. 하병열은 “저한테 부족한 기운을 보완하려고 형상화해서 끼고 다니는 것이다. 내가 만든 것이니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것이다. 그게 참 좋은 의미다. 기회 되면 하나 만들어 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해주면 낄 것이냐”라고 물었고 채유경은 “감사하게 낄 것 같다. 무당한테 반지는 약속이다. 저는 좀 의미가 다르게 받아들여졌다”라고 답했다. 하병열은 “저도 그럼 정성스럽게 만들어야겠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병열은 인터뷰를 통해 “표현을 잘 해주고 그런 부분이 얼굴에 드러나서 귀엽고 사랑스러워 보였다”라며 채유경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하병열의 적극적인 모습에 MC들도 모두 놀라워했다.
[사진] SBS 예능 ‘신들린 연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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