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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부녀 팔짱끼고 데이트 "딸이 손잡고 다니는 것 좋아해" (아빠하고 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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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뉴스엔 유경상 기자]

박한별 부녀가 팔짱을 끼고 달달한 시장 데이트를 했다.

4월 8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2’에서 배우 박한별은 부친과 함께하는 제주도 일상을 공개했다.

박한별은 부친과 함께 자연스럽게 팔짱을 낀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아들만 둘인 여경래 셰프가 부러움을 드러냈고, 전현무도 딸이 최고라고 반응했다. 박한별 부친은 “저하고 어디를 가면 손잡고 가는 걸 좋아한다. 아빠만 본다”고 딸을 자랑했다.


박한별 부친은 딸과 어디 가는 걸 좋아한다며 “좋죠. 딸하고 다니면. 조잘거리는 소리도 다 예쁜 말로 들린다”고도 말했다. 부녀의 단골 데이트 장소는 시장.

박한별은 “모럴리아라고 부른다. 모슬포에 있는 갤러리아”라며 “동네에서 핫한 장소다. 뭐를 사려면 항상 오일장에 간다. 처음에 제주도로 이사 와서 장이 열리면 무조건 갔다”고 말했다.

박한별은 시장 상인들과도 친근한 모습을 보였고 특별히 예쁨을 받으며 할인을 받기도 했다. 박한별은 비빔밥, 국수, 떡볶이, 호떡 등 폭풍 먹방을 펼쳐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2’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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