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와 완전 결별' 함소원, 딸 혜정 케어에 지극정성 "나는 엄마구나 깨닫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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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함소원이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함소원은 4월 8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갈치 도착해서 구웠는데 뼈 발라주고 나는 뼈 있는 쪽만. 나는 엄마구나 깨닫는 중"이라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딸 혜정을 위해 생선 살을 하나하나 바르는 함소원의 훈훈한 일상이 담겼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살 연하 중국인 진화와 혼인신고 후 법적 부부가 됐고, 같은 해 12월 딸 혜정을 품에 안았으나 2022년 12월 이혼을 결정했다.
두 사람은 이혼 후에도 육아와 비즈니스를 함께 하며 관계를 이어갔지만 지난해 말 완전한 결별을 하게 됐다. 딸 혜정은 함소원이 양육 중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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