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아빠가 백인이라 어쩔수 없이 영어 사용…어릴땐 父와 영어로 대화"(길바닥 밥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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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는 지난 8일 방송한 JTBC '길바닥 밥장사'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소미는 영어를 자연스럽게 구사하며 스페인 현지 손님들과 소통했다.
방송에서 전소미는 스페인 헤레스 공항에서 카디즈로 이동하는 동안 "아빠가 백인이라 어쩔 수 없이 영어를 할 수밖에 없다. 어릴 때부터 아버지와는 영어로만 대화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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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는 장사에 적극적으로 춤을 추는 등 독특하고 유쾌한 방식으로 손님들을 끌어모아 다른 출연자들까지 감탄시킨다. 특히, 스페인 현지 아이들에게 고백까지 받는 모습도 방송에 등장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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