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일 싸맨 황광희 "내 얼굴 실리콘 밸리, 불 위험해" 성형 셀프 폭로 (길바닥 밥장사)[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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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황광희가 성형 수술을 셀프 폭로했다.
4월 8일 첫 방송된 JTBC '길바닥 밥장사'에서는 스페인 카디스 첫 장사 준비에 돌입한 류수영, 황광희, 신현지, 배인혁, 전소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류수영은 돼지비계를 활용해 요리에 자주 사용되는 동물성 기름 라드를 만들었다.
라드는 육즙을 보전해 부드러운 식감을 유지할 뿐 아니라 감칠맛과 바삭함을 끌어올리는 데 탁월했다. 또 발연점이 높아 고온 조리에 적합한 라드는 첫 밥장사에서 숨은 조력자 역할을 할 예정이라고.
류수영의 배턴을 이어받아 라드를 담당한 황광희는 포일을 얼굴에 감싸 눈길을 끌었다. 황광희는 "내 얼굴 실리콘 밸리라 불이 더 잘 붙을 수 있다. 화면에 얼굴 나와야 하는데"라며 시원하게 성형 수술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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