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채서진, 비키니 입고 레게머리…몸매 미모 우월한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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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옥빈, 채서진(본명 김고운)이 우월한 DNA를 자랑했다.
4월 8일 김옥빈과 채진빈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는 "프리다이빙 강사와 교육생들과 릴스를 찍는다면(?) 물 친자들은 바다 입수 전에 이렇게 놀아요! 인어들과 릴스 한 컷. 김옥빈 배우와 채서진 배우님과 지상 연기 좀 배워올게요 ㅋㅋ"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엔 보홀 여행 중에 스카이다이빙 강사와 릴스를 찍은 김옥빈, 채서진 자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각각 레드, 블루 색상의 비키니를 입은 김옥빈, 채서진은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탄탄한 복근과 글래머 몸매가 감탄을 유발한다. 바다에 입수해 프리다이빙을 즐기는 모습은 인어공주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비주얼을 자랑한다.
이와 함께 자매는 머리를 레게 스타일로 땋은 사진도 공개했다. 파격적인 헤어스타일도 찰떡같이 소화하는 자매의 우월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옥빈은 1987년 1월생으로 만 38세다. 김옥빈은 SBS 예능 '정글밥2 - 페루밥, 카리브밥'에 출연 중이다.
김옥빈보다 8살 어린 친동생 채서진은 지난해 4월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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