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제인 "무겁고 숨차" 쌍둥이 25주 D라인 보니…미소 가득

[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사진=레이디제인 SNS

가수 레이디제인이 만삭에 가까워지고 있는 D라인 근황을 전했다.

레이디제인은 9일 D라인 셀카와 함께 "오늘로서 25주차! 이제 제법 무거워진 배. 그래도 쿠나가 곧 영업 종료한다는 소식에 부랴부랴 성수동 가서 점심 먹고 오늘도 빠뜨리면 섭섭한 슈크림라떼도 먹고 ...어우 숨차"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레이디제인은 눈에 띄게 볼록해진 배로 시선을 모은다.


이와 함께 레이디제인은 남편 임현태와의 거울 셀카로 미소를 더했다.

/사진=레이디제인 SNS

레이디제인은 임현태와 7년 열애 끝에 2023년 10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쌍둥이를 임신한 상태다.

윤상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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