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심하은, 12살 딸 키 170cm 눈앞 "내 딸 맞나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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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은은 최근 개인 계정에 "요즘 내 딸 맞나 싶을 정도로, 훌쩍 크는 우리 첫째 딸. 그리고 신기하게도, 하루 하루 자신감 충만 해지는 둥이들. 삼남매네 보통의 하루 하루가 또 이렇게 흘러갑니다~!"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심하은이 첫째 딸 주은 양과 나란히 걸어가고 있는 뒷모습이 담겨있다. 올해 12살인 주은 양은 벌써 키 174cm인 엄마를 따라잡을 정도로 폭풍 성장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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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심하은은 지난 2012년 이천수와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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