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중단 이채영 압도적 홀터넥 비키니, 어딜 봐서 돼지? "불혹이니까 봐줘"
컨텐츠 정보
- 13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배우 이채영이 우월한 미모를 과시했다.
4월 9일 이채영은 소셜 계정에 "행돼(행복한 돼지). 20일 뒤에 불혹이니까 한 번 봐줘. 인생 살면서 한 번쯤 이럴 때가 와"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사진에는 블랙 비키니를 입고 휴식을 취하는 이채영 모습이 담겼다. 이채영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우아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채영은 1986년생으로 만 38세다. 최근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했다. 지난 2월 이채영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활동을 중단한 이유에 대해 "2023년 일을 무리하게 많이 진행해서 몸과 마음에 작은 병이 생겼었다"며 "작년에는 선약된 일들까지만 진행을 하고, 하고 있던 프로그램들을 하차하고 저만의 시간을 갖고 있었다"고 밝혔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
▶
▶
▶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