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박보영, 폭싹 예뼜수다…이 얼굴이 30대 중반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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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박보영이 제주도의 화사한 경관을 전했다.
9일 박보영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삼다수 좋아마심”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제주삼다수의 새로운 광고 모델이 된 박보영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제주삼다수 측은 박보영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제주삼다수가 추구하는 ‘신뢰’와 ‘청정’의 가치와 높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모델 발탁 소식을 전했다. 박보영에 앞서서는 가수 임영웅이 제주삼다수 모델로 활동했다.






새롭게 공개될 광고에 앞서 박보영은 제주도의 화사한 모습을 전했다. 유채꽃 밭에서 포즈를 취하고, 돌하르방 옆에서 포즈를 취하는 등 박보영의 밝은 매력이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박보영은 자신의 몸집 만한 꽃다발을 들고 화사하게 미소를 지었다.
한편 박보영은 넷플릭스 ‘멜로무비’에서 김무비 역으로 열연했으며, tvN 새 드라마 ‘미지의 서울’ 공개를 앞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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