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기 현숙 "병원에 간 영철, 나 때문에 쓰러졌나?" 걱정 (나는 솔로)
컨텐츠 정보
- 18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25기 현숙이 병원에 간 영철을 걱정했다.
4월 9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25기 현숙이 영철을 기다리며 걱정을 드러냈다.
현숙은 “영철님 오셨나?”라며 병원에 간 영철을 걱정했다. 영철은 현숙이 상철을 선택하는 모습을 본 후에 저혈당 문제로 중심을 잡지 못하고 휘청거렸고 결국 수액을 맞으러 병원에 갔다.
현숙은 “내가 너무 신나게 선택했나?”라며 자책했고 미경은 “(영철이) 봤겠네”라고 반응했다. 현숙은 “설마 나 때문에?”라며 영철이 자신 때문에 쓰러진 것인지 걱정했다. 옥순은 “현숙이가 제일 먼저 가서 ‘괜찮아’ 하면 되지”라고 위로했다.
데프콘은 “나 때문에 그 남자가 병원에 갔나”라며 현숙의 마음을 헤아렸고 송해나는 “그럼 신경 쓰이지”라고 반응했다.
또 공무원 현숙은 “영철님을 사회에서 보면 매력적이라고 느낄 수 있을까? 예체능 비하하는 건 아닌데”라며 불안정한 축구선수 출신 코치 영철의 직업에 대한 걱정도 드러냈다.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
▶
▶
▶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