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영철, 병원서 돌아왔다…회복하자마자 "데이트 하고파"(나는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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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나는SOLO' 영철이 병원에서 돌아오자마자 데이트 계획을 잡았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Plus와 ENA '나는SOLO'에서는 25기 멤버들의 엇갈린 러브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여자들의 선택 도중 기력을 잃고 병원으로 향한 영철은 늦은 밤에 되어서야 돌아왔다. 그를 본 '나솔' 멤버들은 걱정의 눈빛으로 바라봤고, 영철은 "병원에서 수액을 맞고 돌아왔다. 저혈당이라고 하더라"고 밝혔다.

영철은 숙소에 들어온 뒤 곧바로 "딱 두분하고 대화하고 싶다"며 적극적으로 나섰고, 이를 본 3MC 데프콘과 이이경도 크게 웃었다. 랜덤 데이트가 끝나고 옥순과 대화 데이트를 잡아둔 영철은 늦은 시간 탓에 이뤄지지 않았다.
영철은 "그 둘(현숙, 옥순)하고 대화하려고 자려고 했는데.."라며 아쉬워했다.
[사진] '나는SOLO'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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