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사생팬 자택 무단 침입 고통 "정신 나가, 신상 공개+경찰 신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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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이특이 사생팬이 자택에 무단 침입했다며 피해를 호소했다.
이특은 4월 10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집안 무단침입. 요즘도 정신 나간 사생팬들이 있다는 게 놀라운데 벌써 두 번째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 번 더 그럴 경우 신상 공개 및 경찰에 신고하겠습니다"라고 경고했다.
이특은 과거 여러 차례 사생 팬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한 바 있다.
지난 2012년에는 "입대 하루 전까지 사생차를 탄 팬들은 나를 계속 따라온다. 나 뭐 할까. 오늘은 그냥 좀 두지"라는 글을 게재한 뒤 "나 갈 데 없어요. 집에 짐 옮기러 가요"라는 글을 재차 올려 안타까움을 안겼다.
2021년에는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소셜미디어 해킹 시도에 대해 "더이상 해킹하면 탈퇴할 수밖에 없다. 하루에 8번 이상 문자가 온다. 엉망으로 만들지 마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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