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남편♥' 한지혜, 애엄마 맞아? 길에서 막 찍어도 화보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한지혜가 세련된 스타일을 자랑했다.

한지혜는 지난 9일 자신의 계정에 일상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야외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크롭 스타일의 트위스 재킷에 청바지를 매치한 그는 우아하면서도 러블리한 분위기를 동시에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언니 스타일 너무 멋져요", "그냥 막찍어도 화보네", "러블리 그 자체", "아기는 어디 있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지혜는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으며, 현재 방영 중인 SBS 드라마 '보물섬'에 특별 출연했다.



한지혜는 2010년 9월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2021년 6월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 한지혜

명희숙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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