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선업튀' 커플 김혜윤과 재회 한다…'ASEA 2025' 시상자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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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우석이 'ASEA 2025' 라인업에 합류했다.
10일 'ASEA 2025'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ASEA 2025' 라인업 공개"라며 7번째 아티스트 라인업을 게재했다.
'ASEA 2025'의 7번째 아티스트로는 변우석이 라인업에 합류했다. 변우석은 29일 배우 추영우와 시상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변우석은 이날 'ASEA 2025'의 대상 부문 시상자로 참석하며, 현재 팬 초이스 남자 배우 부문에서 1위를 기록 중이기도 하다. 또 '선재 업고 튀어'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김혜윤과 커플상 부문에도 1위를 유지 중이다.
지난 2024년 처음 개최한 'ASEA 2025'는 대중음악 시상식으로, 내달 일본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개최 첫날인 28일에는 그룹 더보이즈(THE BOYZ)의 멤버 주연과 아이브(IVE) 멤버 레이가 MC를 맡았으며, 에스파(aespa), 엔하이픈(ENHYPEN),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키키(KiiiKiii), 엔시티 위시(NCT WISH), 넥스지(NEXZ), 니쥬(NiziU), 타임레스(timelesz), 엑스디너리히어로즈(Xdinary Heroes)가 무대에 오른다. 이날 시상자로는 배우 장근석이 참석한다.
29일에는 배우 김혜윤과 몬스타엑스 형원, 더보이즈 영훈이 MC로 호흡을 맞추며, 앤팀(&TEAM), 배드빌런(BADVILLAIN), 하나(HANA), 엔싸인(n.SSign), 더보이즈, 더 램페이지 프롬 에그자일 트라이브(THE RAMPAGE from EXILE TRIBE), 새로운 학교의 리더즈(ATARASHII GAKKO!), 사쿠라자카46(Sakurazaka46), 스카이하이(SKY-HI)의 무대를 예고했다.
'ASEA 2025'는 5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일본 K-아레나 요코하마에사 개최된다.
오서린 기자 : [email protected]Copyright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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