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가인 근황, 뜻밖의 행보…임슬옹과 초밀착 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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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아걸 가인 근황, 뜻밖의 행보…임슬옹과 초밀착 투샷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 가인이 2AM 임슬옹과 만났다.
10일 임슬옹의 유튜브 채널 ‘옹스타일’ 커뮤니티에는 ‘걸스옹탑’ 4화에 브아걸 가인이 출연한다는 공지가 게재됐다. 이들은 임슬옹과 가인의 초밀착 셀카를 게재하며 “‘걸스옹탑’ 4화의 주인공은 바로 바로 바로 오랜만에 팬 분들을 찾아온 가인 님! 남사친 슬옹과 여사친 가인의 추억 여행, 함께 떠나고 싶으신 분들은 4월 11일 금요일 오후 6시에 함께해요”라고 안내했다.
임슬옹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인과 함께 찍은 투샷을 공개했다. 반려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인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사진으로 전하기도 했다.
한편, 가인은 2019년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로 2021년 벌금형을 받았다. 당시 소속사는 “가인이 활동 중 크고 작은 부상들의 누적으로 오랫동안 극심한 통증과 우울증, 중증도의 수면 장애를 겪어왔고 그 과정에서 신중하지 못한 선택을 하게 됐다”고 해명했다.
이후 근황이 뜸했던 가인은 지난해 5월 멤버 제아의 동생 결혼식에서 완전체로 축가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그해 6월 미료가 진행하는 라이도 방송에도 멤버들과 완전체로 출격했다. 가인은 솔로 앨범 등 여러 방면으로 활동을 시도하고 있다면서 “식단과 다이어트도 하고 있다.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서 체력과 겉모습을 관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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