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30번 떨어졌다더니, 운전면허 도전 진행형…머리에 띠까지 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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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가 운전 면허 도전 근황을 알렸다.
사유리는 4월 9일 소셜미디어 스토리에 "운전면허 시험 공부 중"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사유리는 '합격'이라고 적힌 하얀 띠까지 머리에 둘러 열정을 드러냈다.
앞서 사유리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 운전면허 시험에 30번 떨어졌다고 말했다.
그는 “2018년에 일본어 시험이 있었다. 지금은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본다. 한국어를 읽을 수는 있는데 너무 어렵다”며 “100번도 도전할 거다. 저번에는 일주일에 2번 봤는데 떨어졌다”고 말했다.
30번이나 시험을 보는 이유에 대해 사유리는 “포기하고 살았는데 아기와 놀러가거나. 경기도나 인천에 갈 때는 차가 필요하다. 운전면허가 필요하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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