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 속옷같은 파격 의상 입고 쩍벌 댄스…애엄마 안 믿기는 섹시美

[뉴스엔 서유나 기자]

안무가 허니제이가 파격적인 의상으로 댄스를 선보였다.

허니제이는 4월 1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아직도 제인 디렉터님의 영상을 못 봤다면 크게 아쉬울 걸 홀리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허니제이는 파격적인 가죽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노출 많은 의상에 드러난 허니제이의 탄력적인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해당 의상을 입고 쩍벌 댄스까지 선보이는 허니제이의 과감한 자태는 딸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섹시하고 요염해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날씬하고 예쁘시고 아름다워요. 복근도 멋져요", "언니 짜릿해요" 등의 댓글을 달며 팬심을 표했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 2022년 1살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 정담과 결혼해 이듬해 4월 딸을 품에 안았다.

허니제이는 오는 5월 27일 첫 방송되는 Mnet 예능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WSWF)'에 출연한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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