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영주권 포기' 옥택연, 예비군 훈련도 착실하게 "또비군"
컨텐츠 정보
- 15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2PM 겸 배우 옥택연이 근황을 공유했다.
옥택연은 10일 자신의 계정에 "또비군"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옥택연이 군복을 착용, 마스크를 쓰고 훈련을 가고 있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마스크를 착용해 눈밖에 보이지 않음에도 가려지지 않는 훈훈함이 눈길을 끈다.
옥택연은 지난 2019년 5월 만기 전역했다. 특히 그는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고, 허리디스크로 대체 복무 판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수술과 치료 끝에 현역 판정을 받고 입대한 바 있다. 또한 그는 모범적인 군 생활과 군 복무 중 포착된 늠름한 비주얼, 군복 자태로 캡틴 코리아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한편, 옥택연은 6월 중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에 출연한다.
사진=옥택연 계정, 엑스포츠뉴스DB
조혜진 기자 [email protected]
▶
▶
▶
▶
▶
▶
▶
▶
▶
▶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