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눈 의심케 하는 허리 둘레…극세사 몸매 종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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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채널 |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극세사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0일 최준희는 자신의 채널에 색다른 분위기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최준희는 사진과 함께 별다른 코멘트를 하지 않았다.
사진 속 최준희는 민소매에 빨간 반바지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보여준다. 최준희의 너무 가는 허리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최준희는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보여준다. 최준희의 물오른 미모에 눈을 뗄 수가 없다.
한편 최준희는 故 최진실의 딸로,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친오빠인 지플랫(최환희)은 가수로 활동 중이며, 남매는 공식석상에 함께 참여하는 등 셀럽의 삶을 살고 있다.
또한 최준희는 유튜브 채널 ‘준희’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최준희는 일상 브이로그 등을 유튜브에 공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남자친구와 함께한 생일파티 영상을 올려 주목받았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병으로 96kg까지 체중이 늘었으나, 49kg까지 감량에 성공했다. 루프스병은 전신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자가면역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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