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차 탄 송지은♥박위, 입술 쭉 뽀뽀 1초 전 포착…갈수록 닮아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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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출신 송지은, 유튜버 박위 부부의 달달한 일상이 공개됐다.
송지은은 4월 10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Sweet moments"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관람차에 탑승한 송지은 박위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손을 꼭 잡은 채 서로를 향해 입술을 내밀고 있다. 달달한 부부의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송지은 박위 부부는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박위는 지난 2014년 불의의 낙상사고로 전신마비 진단을 받았지만, 재활 후 상체를 움직일 수 있게 됐다. 현재는 '위라클' 채널과 강연 등을 통해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해 힘쓰고 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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