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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영수 "국화 외모에 선입견 있었지만…막국수·막걸리 좋아해 매력 느껴" (나솔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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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영수 "국화 외모에 선입견 있었지만…막국수·막걸리 좋아해 매력 느껴" (나솔사계)


(엑스포츠뉴스 우선미 기자) 3기 영수가 국화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10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국화와 3기 영수가 함께 속초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영수와 함께 데이트를 하게 된 국화는 "속초 왔으니, 속초에서만 먹을 수 있는 걸로"라고 말하며 막국수를 뽑았다. 이에 영수는 "막국수는 뭔가 너무 패스트푸드 같은 느낌이 있다"라고 말했지만, 결국 둘은 막국수를 먹으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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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영수는 "승무원이라는 얘기를 들었을 때 파스타만 먹을 줄 알았는데 막국수 좋다고 하니까. 소박한 품성? 반전 매력"이라고 말했고, 이에 데프콘은 "편견 있었구나"라며 덧붙였다.

이후 막걸리를 좋아한다는 국화에게 영수는 "술도 고급 와인 같은 것만 좋아할 것 같은 이미지인데"라며 또 한 번 국화에 대한 편견이 깨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서 국화가 "최근에 최근에 108배를 하면서 도와달라는 기도를 했다. 그런데 여기서 (나솔사계에서) 연락이 왔다"라고 말하며 영수와 불교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영수는 인터뷰에서 "(국화 씨의) 외모가 소박하지 않아 선입견 있었다. 하지만 막걸리 맛있어하고 막국수 맛있어하고, 108배 하고 나니까 여기 나오게 됐다는 게 귀여웠다. 진짜 외모를 가지고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구나"라며 솔직한 자신의 마음을 털어놨다.

사진=SBS Plus 방송화면

우선미 기자 [email protected]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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